뉴스로 통해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2013-09-06 23:13:28      이름 :  양경윤 조회:   865     너무나 귀중한 여식을 잃은 마음을 제가 어찌 위로 드릴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렇게 게시판에 따님의 명복을 비는것 뿐이군요. 아무쪽록 따님 명복을 빌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슴이 아파오네요. ㅠㅠㅠㅠㅠㅠ        [이전 자유게시판 보기] 게시물 83건 No Title Name Date Hits 76   공의는 사라진건가요? 최성은 15-08-12 472 79   17년이 지나도 결론을 기다려야한다니.. 전세실 15-08-30 485 59   힘내세요 우미 13-09-06 631 68   밝고 아름다운 곳에서 꼭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다인 13-11-09 650 78   2심 판결 (1) 김정도 15-08-12 685 60   너무 가엾네요.. 김대환 13-09-06 702 81   공소시효 김정도 15-10-21 729 61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정경숙 13-09-06 739 56   드디어 편안히 쉬실수 있겠습니다. 정진욱 13-09-06 862   뉴스로 통해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양경윤 13-09-06 866 75   이번 증거확보를 보고 김정도 15-07-09 866 57      동감입니다. 김재용 13-09-06 923 65   이사건은 이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황서연 13-09-07 929 83   지난 5월6일 뉴스입니다 (3) 김정도 16-05-08 938 69   끝날때까지끝난게아닙니다. 김수정 14-02-20 955 1 [2][3][4][5][6][다음][맨끝] 제목+내용 이름 번호 날짜 제목 내용 읽음 OR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