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찰이 그렇지 모...어쩜 그래요...??억울해서 8년이란 시간을 어찌 지내셨어요??
이렇게 어영부영 시간이 지나기만을 바라겠죠..경찰들은....그리고 대통령은 쓸데없는데서 힘빼지 마시고 이런일 좀 해결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어찌 그러는지....정말 대한민국에 산다는게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지금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빨리 이 사건이 해결돼서 고인이 편안히 하늘나라로 갈 수있길 빕니다.(__)
윤여환 (210.♡.159.200)
06-08-19 15:51
진짜이해가 안되는게 대통령이 감기라도걸리면
한약을지어주는데
우리 시민들은 아프면
독약을지어 죽어야 합니까?
경찰이 시민을 준수하는날까지
화풀지마십시오 ㅡ_ㅡ+
김정희 (115.♡.197.126)
10-06-25 09:54
이런사건들이 터지면 여자로 태어난 내가 무서울때가 있다.
어쩜 인간이란 인간들은 이따위들인지....여자가 항상 문제라고들 하지만
남자는.... 누굴 원망 하겠냐만은
대통령은 지자식이 이런꼴 당했다면 가만히 있겠는가
검창이든 경찰이든 고위 간부직에 계신 당신들 딸들이 이런일을 겪었다면
가만히들 있겠냐고.....
힘없이 당해야만 하는 약자에 시민들이 안쓰러울 뿐이네요~
도움 주신불들 참 많더군요...그럼 모하나요?
8년이란시간을 이리 시간낭비들 하고있으니
아무 도움 못주는 나란 여자가 한심하고 미안할 따름이네요 ,,,
허성욱 (222.♡.2.80)
10-06-25 10:33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 주는게 경찰 아닌가요...제가 들어도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많네요..
사건을 숨기려 하지말고 사건의 진상을 속속 들어내서 억울한 사람의 한을 풀어주셔야지 너무 하네요..
이런식으로 하니 경찰 욕 먹지요...검찰님들도 이 사건의 진실을 꼭 밝혀 주셔서 고정은희양의 한을 풀어 주십시요...
김정도 (175.♡.164.167)
15-06-11 16:24
경찰들이 자기 밥그릇만 유지하면 된다는 의식.피해자들은 다 내가족 같다는 의식결여
피해자들이 호소할것은 경찰,검찰뿐입니다
차라리 개인에게 라도 사건해결을 할수 잇는 일부의 권리를 주엇으면 억울함은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이런 단순 교통사고라는 결론을 내리는것은 고생하면서 굳이 사건해결할 의지는없고
단지 해결된것으로 올리면 그 건수로 승진하고 먹고사는 풍토 때문이라 봅니다
아버님이 대단한 고생을 하시지 않앗다면 미제로 해결났을것을 진실을 밝히시느라 경찰대신 고생을 하신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보상을 국가는 철저히 해야할것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다 자기사업이나 다른길로 빠질 확률이 높고하여 두뇌가 모자른 경찰들이 잇을것은 예상되나
어째든 모자르던 안일하던 이런 공무원들은 사건해결에 대한 미숙으로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준 댓가를
국가는 반드시 물어야 할것 입니다.
2006-08-02 11: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