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회 공개질의 관련 달서경찰서 답변내용 2006-08-07 13:27:41  
   이름 :  운영자 조회:   1525    
"친절앞에 불만없고, 봉사앞에 불만없다"
달  서  경  찰  서

문서번호 : 형사 61110-2282
시행일자 : 2000 . 7 . 22 .
  (경유)
수    신 : 대구여성회장
참    조 :


제  목 : 정은희 사건 공개질의서 관련 답변통보


            0.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0. (사) 대구여성회 제00-109호와 관련하여 붙임과
같이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송부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답변서 1부, 끝



달    서    경    찰    서    장
대구여성회 공개질의 관련답변내용

1. 계대 남문에서 사고지점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7키로 상당의
거리이나, 도보로 출발할 경    우 정양의 통과 지점이
불명확하며, 주로 피해자 주변 인물수사 및 탐문수사에 비중을 두
  고 수사에 임했으나, 사고지점 주변은 주로 공단지역 빛
개발지역이라 인적이 드물고 더    군다나 사고시간대가
취약시간이라 탐문수사가 어려움이 많아 피해자의 행적을
확인하기    가 어려웠으며 계속 수사를 하겠습니다.

2. 본건에 관하여는 박△△의 소유 휴대폰의 사용내역(사고전일
및 당일)을 발췌하여 소유자    와 관련자의 인적사항 확인,
통화시간 등에 관하여 본 사건과 연관되는 부분에 대하여 수 
사중이나 현재까지 본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아울러 통화내역 등을 피해    자 가족에게 알려주었으면 하나
관계법률에 의해 불가능 하기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정양의 부검당시 혈중 알콜농도 0.13퍼센트(역산하면
약0.242%)로 일반적으로 운전자의    경우 면허취소의
수치(0.10퍼센트)로 비교해 보면 정양의 음주정도를 추정할 수
있고 개    인 특성에 따라 운동장애의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최초 사고에서 역과에 이르기까지 사체 상황의 변화는 여러
가지 각도에서 추론할 수 있    으며 구체적 사안에 대하여
역학적 논리가 요구되며 중앙 노견에 피가 튕긴 흔적, 최초   
머리가 화물차에(정양의 키높이) 부딪힌 굴곡 흔적, 머리카락,
뇌하수체등을 종합하면 사    고전에는 정양이 생존 상태로
판단됩니다.

5. 영안실 직원들은 사체가 심하게 훼손되어 사체를 추스르는
과정에서 속옷을 잘라내여 폐    기하였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6. 영안실 직원에 의하면 정양의 속옷은 당시 착용된
상태이였으며 수거된 팬티는 탈색 및    훼손된 상태, 또한
생리대가 팬티에 붙혀져 있는 상태로 소지하고 다녔다는 것에
대하여    정양의 팬티라고 인정하기 어려웠으나 유족의 요청에
의하여 감정이 실시되었으며 당시    정양의 사체 외부생식기는
복부 파열로 파열되었으나 조직등에 결손이 없고 내부 생식기 
는 잘 보존되어 있어 질내 분비물을 채취한 바 정액은 없었다는
감정결과를 통보 받았습    니다.

7. 가해운전자 최○○의 통화내역에 대한 수사를 하였으며 당시
가해자는 본건과 관련 동료    최△△에 대하여 일체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확인할 수 없었으나 차후 최△△에 대하여 사    고
정황등에 대한 수사를 하였습니다.

8. 부검의의 부검결과 및 가해운전자 진술 등을 종합하면
직접사인은 교통사고로 판단되며    사고전 다른 범죄행위가
이루어 졌는지 여부 및 본건과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는가에 관하
  여 지금까지 계속 수사중에 있습니다.

9. 정양 사망전 최종까지 같이 있었다는 점만으로 박△△를
용의자로 지목할만한 특별한 증    거를 발견치 못하였으며,
현재까지 박△△를 상대로 당시 사건 전후일 통화자와의 관계   
통화내용 또한 상대자에 대한 수사등 계속 수사중에 있습니다.

10. 부검당시 촬영한 사진을 곽○○ 교수가 유족에게
보여주었으며 이는 경찰에서 촬영한    사진과 부검의가 촬영한
사진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당시 촬영한 8장의 사진을 유족에게 
 열람한바 있습니다.

11. 가해차량의 전면에 붙어 있는 정양의 뇌하수체 및 머리카락,
굴곡부위등에 대하여 사진    촬영 및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하였습니다.

12. 본건에 관해서는 당시 영안실 직원의 진술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으며 방송보도후 영    안실 관계자의 진술에 관하여 진술
청취한 바, 방송전에 어떻게 편집이 되었는지 자기도    잘
모르나 당 경찰서에서 진술당시 진술한 내용이 사실이였다는
것입니다.

13.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언 박○○의 진술에 의하면
전자신호봉을 가지고 역과하지 못하    게 흔들었는데도 제지할
수 없었으며 차량종류, 번호들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는 진술입니다.

14. "아줌마 팬티다, 교통사고다"등에 관해서는 수사 관계자와의
대화중 유족이 청취한 것인    지는 알 수 없으나 직접 유족에
대하여 행하여진 것인지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15. 본건에 대하여 사고운전자, 사고차량, 부검의 감정서, 당시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교    통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되지만 유족측의 주장, 즉 정양이 사망하기 전 뭔가 다급한 
 상황에 처해 있었을 것이라는 의문해소를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    지도 주변 인물에 대해 계속
수사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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