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본 사건에 대해 유가족 및 일반
국민에 대
해 여러가지 의문점 등을 만족스럽게 해소하여 드리지 못하고
있음을 안
타깝게 생각합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북소리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대하여는
이미 내용
을 확인한 바 있으며, 경찰청에서는 본 사건에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기히 대구지방경찰청에 수사지시를 하였고, 현재 수사가
진행중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민원인이 제기한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대구지방경찰청으로
하여
금 관계규정에 의거 진상을 파악한 뒤 그 결과를 알려 드리도록
하였습니
다.
또한 본 사건과 관련 달서 경찰서 형사 5반장 조규배 경위 (전화
637-
0118)에게 문의하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답변하도
록 지시하였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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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2: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