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보고 2006-08-07 12:23:39  
   이름 :  운영자 조회:   1382    
정은희를 네 번째 죽음으로부터 구해주신 시민 학생여러분의
관심에 감
사드립니다.

  또한 오랫동안 소식 올리지 못한 점 깊이 사죄드리오며 그 동안
있었
던 경과에 대하여 우선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1. 박군은 이 달 말경 군 입대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고 당일 정은희와 주막촌 행사에서 함께 술을 마신 박 모군을
포함한
동료 학생들을 가족들이 만나고 있으며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
다.

자세한 내용은 동료들의 진술을 종합 검토하여 금명간 다시
알려드리겠습
니다.

2. 대구 인권위원회의 오규섭 목사님을 중심으로 대구여성회 등
여성단체
와 힘을 합쳐 이 사건에 대하여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경찰
의 비협조로 수사에는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3.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팬티가 정은희의 것이 아니라고 우기던
경찰이
국과수의 감정결과 정액이 검출되었으며 속옷에서 검출된 정액이
박모군
과 사고운전자 최모씨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왔으며 누가
의심스러운
지를 가족에게 문의해 왔습니다.

4. 이에 가족은 사고 당일 박군의 통화내역서의 전화번호
소유자를 우선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문제의 전화 번호에 대하여 박모군은
여전히
자신이 전화를 한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5. 최근에서야 경찰과 박군은 입을 맞춘 듯 그 동안 확인을
거부해 오던
경찰이 박군의 통화 내역서중 7283으로 끝나는 문제의 전화 번호
중에서
호출기 번호(015)만 박군과 같은 학과 여학생인 J모양의
번호라고 주장
하며 016으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는 당시 소유자가 누구인지
아직까지
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J양의 소유였다고 주장하는 호출기
번호
(015)소유자도 공식확인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6. 경찰은 전화번호 소유자를 묻는 가족들의 질의에 주요 번호는
누락시
키는 등의 방법으로 늑장은 부렸지만 그런 대로 자신 있게(?)
알려주다
가 집요하게 추적하자 최근에 이르러서 관계 법률을 내세우며
통화자의
인적사항을 알려줄 수 없다는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박 모군의 사고당일 통화내역서의 소유자 조차도
시원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경찰이 자신들의 수사과오나 비리가
밝혀지
는 것을 두려워하여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여전히 단순교통사고로 짜 맞추려는 노력만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
니다.

7. 가족은 기초수사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찰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8. 사건의 진상을 좀 더 신속하고 소상하게 알려드리고 시민
학생의 지혜
를 모으기 위해 대화방 개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도 가지
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체
계적인 홈페이지 운영으로 여러분의 관심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소식 올리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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