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의 신청서, 탄원서, 의문점 여성가족부(06.08.07)와 청와대(06.08.08)에 제출 2006-08-20 17:40:26  
   이름 :  운영자 조회:   5540    
* 사망 사건 종결건에 대한 재의의 신청서
* 탄원서
* 유가족이 알아야할 몇가지
* 그 외의 사진 7점, PD 수첩 비디오 테입, 녹취문, 사실 증명서 등 첨부
-> 5월 28일 대검찰청에 제출한 자료에 의문점 서류 포함하여 여성 가족부에 제출

* 의문점
1) 1998년 10월 17일 당시 운전자(최OO)의 회사인 대구 OO개발과 경북 경산 OO레미콘 사이의 모래 상거래가 없었음에도 별지 전표를 허위로 작성하여 제시 하여 그것이 증거라고 주장하며 그것의 진상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운전자 최OO의 말만 듣고 교통사고라고 처리 된 점과 경북 경산 OO레미콘 경비원 노OO씨의 진술 조서도 당시 담당 형사(경장 정OO)의 임의 진술서로 밝혀졌습니다. 경비원 노OO씨의 사실 증명서, 녹취문을 별지에 첨부합니다. 경비원 노OO씨가 1987년 4월 1일 입사하여 1997년 11월 30일 퇴사하고 1997년 12월 1일부터는 촉닥근무를 시작하여 1998년 7월 21에 퇴사하였으나 이런 사실들을 노동청이나 세무서에 민원을 제기하여 조사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OO 경장은 임의 진술서를 쓰는 등 검찰청의 검사가 교통사고로 처리하도록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교통사고라고 하는데 어떻게 시체에 속옷이 없으며 속옷이 없는 상태에서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벨트까지 매어져 있었습니다. 시체를 보면 음부를 흉기로 잘라버린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또한 얼굴을 역과 했다는데 시신의 신원을 감추기 위하여 일부러 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 또한 듭니다. 얼굴은 형상이 없고 음부를 도려냈으며 한쪽 발목만 부러져 있었고 전체 별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내부 창자는 터지지 않은 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면 알 수 있지만 차와 충돌 한 지점에도 혈이 터진 것이 없고 그냥 시체를 끈 자국이 있으며 살점도 칼로 떼어내 흘려놓은 형태였으며 중앙 분리 벽에 상의 옷이 눌어 붙은 자국이 1m 씩 넓이 30cm로 두 번 정도 이며 사체가 있던 자리는 차로 역과시켜 머리 부분이 심하게 훼손되어서 혈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운전수 최OO은 자기 혼자 다닌다고 하였으며 최XX의 존재를 숨기고 있었으며 수소문 하여 알아낸 최XX의 록취 결과 사고 장소서 왜 불을 끄고 퍽 퍽 소리가 나며 먼지가 났을까 하는 의문이 들며 운전자의 검수증이 가짜라는 사실에서 명백한 위장 강간 살인 치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강력히 처벌을 촉구 합니다.

2) 박OO(당시 계명대학 OO학과 1학년 재학 중)의 말에 의하면 은희가 박OO를 데려다 주기 위해 같이 나갔는데 자신은 술에 취해 아무것도 모르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친구인 이OO, 이XX(사실확인서, 록취문)에 의하면 은희와 박OO가 같은 차를 타고 가다가 박OO는 내리고 은희는 그냥 그 차를 타고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에 진술 시에도 그 이야기를 진술하였지만 진술서에는 다르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박OO는 저에게 아버님 평생동안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고 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습니다. 김OO, 임OO, 김**의 말에 의하면 박OO는 술이 그렇게 취하지 않았고 정은희가 술에 취해 있었다고 하였고 손OO이 술이 많이 취했다며 친구 자취방에서 재워 보내라고 했다는 정황 등을 조사 하지 않았습니다.

3) 임OO, 윤OO이 사고 장소에 어떻게 알고 갔느냐는 물음에 임OO이 원OO에게 듣고 알게 되어 찾아갔다고 하였으나 원OO에게 물었더니 원OO은 오히려 임OO에게 사고 소식을 들었고 사고 장소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임OO, 윤OO은 누구에게서 사고 장소를 듣고 갔단 말입니까. 또한 다음 조서에서 원OO은 은화(정은희의 동생)에게서 전화로 사고 소식을 들었다고 얘기하였고 은화는 당시 사고 장소 또한 모르고 있었으므로 사고 장소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화 내역을 조사해 보지 않고 단순히 전화를 받고 알았다는 말 한마디로 조사를 끝내어 사건 종결을 내버렸습니다. 또한 임OO이 꿈이라고 얘기를 하며 범인에 관해 말하고 있는 상황과 임OO이 김OO라는 학생에게서 들었다는 최OO에 관한 이야기와 사건 당일의 상황에 관해 명확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수사 방향을 다른 쪽으로 돌리기 위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4) MBC PD 수첩 방송 분에서 여OO 경사가 고 정은희의 팬티를 아줌마 팬티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경찰 측의 만행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팬티에서 나온 정액과 DNA 검출 과정에서 정은희의 팬티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유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나온지 5년여동안 사실을 모른채로 지내다가 저희가 수사 기록을 검토하던 중에 그 팬티에서 나온 DNA가 정은희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들의 만행을 감추기 위해 감식 결과까지 유가족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액에서 나온 DNA를 범죄자들의 DNA가 나열되어있는 자료를 통한 대질 조사에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발생하였고 정액에서 DNA가 검출되면 당연히 하여야 할 조사가 아닙니까. 그러한 조사조차 해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2006년 8월 4일 대구지방 경찰청 김** 검사가 국과수에 대질 조사를 의뢰하여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수사는 너무 오래되어 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무리 오래되어도 조사를 해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너무 오래되어 해 줄 수 없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교통사고 처리에 관해 의문점
1) 교통사고 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피해자 유족도 참견하고 부검 결과가 나온 후 조사를 하여 교통사고 처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족 측은 모르게 부검 결과(1999년 1월 28일)가 나오기 전에 교통사고 처리(1998년 12월 21일)를 했습니다. 운전자 최OO의 말 한마디에 모든 사건을 처리하고 검찰의 눈을 속이고 이미 퇴사한 경비원 노OO씨의 허위 진술서 또한 교통사고로 처리해 버리려는 경찰의 속셈이 아닙니까. 

2) 병원 영안실에서에서 경찰들이 사체의 사진을 찍고 부검 할 당시에도 사진을 찍어 달서 경찰서에 가져 갔음에도 불구하고 가져가지 않았다고 은폐하였습니다. 월성2동 파출소 박XX 순경이 사직을 찍어 대구 달서 경찰서 형사계에 보내주었다는데 당시 여OO, 권OO 형사들은 사진을 받지 않았다고 하며 지금까지 사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속옷을 주워 가져다 주었는데 검사를 빨리 하지 않고 유족들에게 속여왔고 부검결과를 국과수에 보냈으니 결과가 나오면 수사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부검 결과를 받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볼 수 없다고 했고 속옷 검사를 늦게 하여 정액 검출은 되었지만 경미하여 검사를 할 수 없다는 등 많은 횡포를 했습니다. 속옷에 있는 생리대에서 DNA 가 나왔다는 사실을 유족 측이 알게 된 날짜가 2005년 1월이었으며 그 전 까지는 DNA가 나오지 않았다고 속여 왔었습니다. 그리고 부검 사진에서 보면 복부가 터져서 장기가 노출된 것이 아니고 음부 쪽에 두루 30cm정도 잘라내었기 때문에 장기가 보이는 것입니다. 사진(첨부 사진 7)을 확인해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의문점들에 미루어 볼 때 이 사건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며 이 사건을 교통사고로 넘겨버리고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을 재수사 하여야 합니다. 하루 빨리 재수사 하여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교통사고를 正名收하여 주십시오.

=> 모든 사항을 2006년 8월 7일 여성가족부에 직접 제출
=> 같은 사항을 2006년 8월 8일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께 우편으로 접수

목록
게시물 56건
No Title Name Date Hits
  속옷 DNA 분석 결과및 설명 운영자 06-08-08 8819
  사건보고서 - 2005 운영자 06-08-08 5722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운영자 06-08-02 2221
55   진정사건 처분 통지 운영자 07-01-22 10268
54   진정 사건 수사지휘 통지서 -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운영자 06-10-20 7181
53   KBS2TV 아침뉴스, SBS 뉴스추적에 방영된 후 운영자 06-09-30 7541
52   여성가족부에서의 답변서 - 06.08.10 운영자 06-08-20 6672
  재의의 신청서, 탄원서, 의문점 여성가족부(06.08.07)와 청와대(06.08.08)에 제출 운영자 06-08-20 5541
50   재의의 신청서, 탄원서 대검찰청에 제출-06.05.28 운영자 06-08-20 2138
49   항의서, 의의신청서에 대한 답변-대검찰청(2006.1.5) 운영자 06-08-20 1765
48   항의서, 의의신청서에 대한 답변-법무부(2005.12.26) 운영자 06-08-20 1589
47   항의서, 의의신청서 제출(05.12.14)및 답변내용 운영자 06-08-20 2904
46   고발장에 관한 답변 - 대구지방검찰청(2005.12.22) 운영자 06-08-20 1818
45   고발장에 관한 답변 - 대구지방경찰청(2005.12.7) 운영자 06-08-20 1772
44   2005년 10월 3일 고발장 제출 운영자 06-08-20 2412
1 [2][3][4][다음][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