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

 

팬티가 사고당시 트럭운전자(가해자)의 차량을 세워둔 가드레일에 올려져 있었던점.

 

99. 3. 2(화) 한겨레 신문 보도.

 


 

부검 내용에 "역과 손상에는 출혈이 없어 역과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는 데도 달서경찰서에서는 단순 교통사고를 처리한 점.

 


 

경찰이 일반 사건과 달리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가족과의 협조를 기피한 점.

 

피해자의 사망시간이 이른 새벽 고속도로 상이었고 시신을 보면 속옷이 없고 국부가 심하게 훼손되는 등 충분히 교통사고가 아닐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경찰이 가족에게 교통사고가 아님을 증명해보라는 등 애초부터 수사의 의지가 없었고, 일반사건과 달리 피해자 가족의 협조를 요청하기는 커녕 가족이 수집해온 증거물에 대하여 지문감식 등 기초수사를 기피한 점.

 


 

부검담당 경북대학교 곽00 교수가 부검 결과를 가족에게 숨기려 했다는 점.

 

부검의뢰 사항과 엉뚱한 부검 결과만을 보고하였고 부검 진행사항과 부검내용 등에 관하여 가족에게 알려주지 않은 점.

 


 

사고운전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목격자가 있는데도 이를 숨겨왔고 경찰 역시 이 목격자에 관한 수사를 하지 않은 점.

 

사고운전자의 교통전과 전체에 대하여 조사를 할 필요가 있으며, 이자는 교통사고 위장 해결 브로커라는 의심이 간다.

 


 

동료학생 박00군의 진술만 그대로 믿고 수사를 종결했다는 점.

 


 

사고현장 시신에 없던 브레지어를 영안실에서 누군가가 착용시켰는데도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없었다는 점. 영안실 직원 000가 누군가의 부탁이나 지시에 의해 청바지 주머니 안감을 내보이며 '이것이 팬티'라고 하며 적극적으로 가족을 속이려했다는 점.

 


 

계명대학교 OOOO학과는 자기 동료가 개입되어 있다면 이 사건을 앞장서서 밝히려고해도 시원찮을 판에 서명운동에 한명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98년 당시 경찰행정학부 1학년이던 박OO는 자신이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게 되어서 우리 은희가 바래다 주려고 남아 있다가 봉변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만나자고 하면 피하려고만 하고 장례식에도 오지않았으며 서명운동에 참여 조차하지 않았다.

만약 박OO라는 친구가 진실되다면 우리를 피하려고 할 이유도 없고, 서명운동을 하지않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담당형사가 가족이 수거해 온 팬티를 보고'아줌마 빤스...' 운운하며 피해자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점.

 

쌍동이 동생은 피해자의 팬티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음.

 


 

사고당시 트럭운전자(가해자 최OO)를 항상 10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따라 다니던 트럭운전자(목격자 최△△)가 있었지만 가해자 최OO는 자신에게 유리한 목격자임에도 불구하고, 사고당시 목격자가 없었다고 진술을 했으며 유가족들이 수소문 끝에 찾아낸 목격자 최△△가 사고현장에 차를 세우지도 않고 2차선으로 바꿔서 지나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당시 목격자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동료 운전자가 사고가 나면 차를 세워서 확인해 보는 것이 당연한데, 그냥 지나쳤다고 말하는 것과 가해자 최OO가 처음에 목격자가 없다고 허위 진술을 한 것은 무언가를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